카테고리 없음 사교육없는 고등학교 1년 자기주도학습법 by 성공노트1 2025. 1. 10. 사교육 없는 고등학교 1년 불안 초조와 주변에서 왜?라고 물어본다..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사교육을 끊었다.. 학습은 본인의 힘과 노력으로 해야 한다는 게 중학교 3년간 사교육으로 키웠던 내 답이다.. 처음에는 아이나 부모나 이것이 올바른 선택지인지 불안하고 막막했었다. 터닝포인터는 6모가 끝나고 성적이 바닥으로 기울면서 아이와 내가 눈높이가 맞아졌다.. 반항기는 줄어들고 아빠의 코칭들을 잔소리로 생각하지 않고 조금씩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서 공부습관 만들기를 시작했다.. 지금 실패해도 꼴찌해도 괜찮아 생각보다 짧은 고등학교 생활이지만 매일매일은 길다. 긴 호흡으로 천천히 아들의 속도로 가자 그렇게 매일 응원을 해 주었다. 안될 때는 쉬어도 가고 격려가 필요하면 좋아하는 키보도, 태블릿도 선물해 주면서 학습의 끈을 놓지 않게 하려고 동기부여를 매시간 매 순간 해 주었다.. 야.. 너 이제 출발선이야 넘어져도 돼 그러나 포기는 하지 말자 기다림 속 절치부심하면서도 공부가 간절해야 하고 성적에 대한 믿음이 생겨야 하고 한 과목이라도 자신감을 얻는다면 나비효과처럼 다른 과목들도 성적향상이 될 것이라는 아들에 대한 약간의 믿음이 결과로 상으로 보답을 받게 되었다. 이제 겨울방학 그동안 EBS인강과 본인의 노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표들을 1년의 성과물로 아들이 제시를 한다. 나는 슬그머니 칭찬을 감추고 신경전을 겨울방학 앞두고 한바탕 벌렸다.. 자만은 커다란 독이 된다는 것을 중2 때 우리는 알았기 때문에, 나는 달리는 말에 당근이 아닌 채찍을 들기로 마음먹었다.. 밀당하면서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과 메가스터디 인강 수강권을 선물로 주었다.. 여담이지만 우리는 아들이 왜 포항중앙고등학교를 일 순위로 선택했는지 의문이었다.. 성과로 보여 주겠다던 아들의 말처럼 상으로 자신의 노력들을 보여 주고 있다. 1학기때 설정했던 진로를 갑자기 6모 이후에 변경하면서 아빠 코칭에 많은 혼선을 야기했지만, 2학기에는 그 진로선택이 신의 한 수처럼 아들을 학교에서 춤추게 하는 것 같다. 매일 한 뼘 성장하는 아들 공부가 학습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렵다 하지만, 잘만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자 무기가 된다.. 여러 학습법을 아들에게 가르쳤으나, 가장 잘 맞고 짧은 기간에 성과를 낸 누적반복학습법과 공부학습량 절대시간 늘리기 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공노트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